경북영덕 바닷가 마을 오보교회 (이익환목사 시무)에서 1년만에 다시 초청 해주셔서 평일오후3시에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국악찬양 전도잔치를 열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주민들이 은혜를받고 8명이 교회에 등록해주셨습니다 1년전에도 국악찬양 집회를 통해 등록하신 주민4명이 교회에 열심히 잘 나오고 계신다며 목사님께서 작은교회에 너무나 힘이된다며 감격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마을어르신들에게 준비해간 예쁜우산을 선물로드렸습니다

저녁식사후 이어서 교인들과 전도간증집회로 은혜의시간을 가졌습니다